무협임직원 63명 징계/상공부/「무역특계」 편법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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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10-04 00:00
입력 1993-10-04 00:00
한국무역협회의 홍성좌부회장 등 임직원 63명이 무역진흥특별회계자금 등을 불합리하게 처리했다가 상공자원부로부터 무더기로 문책 및 경고 등의 처분을 받았다.

상공자원부가 국정감사 자료로 3일 국회에 제출한 무역협회에 대한 감사 결과(93년)에 따르면 홍부회장은 특계자금을 박용학회장이 실소유자로 있는 K영자지와 N경제신문의 증자에 각각 전용,출자했다 경고처분을 받았다.

조남홍전무이사는 학술연구 용역대금을 제대로 정산하지 못해 경고를 당하는 등 임원 7명이 무역특계자금 사용과 관련,처벌을 받았다
1993-10-0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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