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폐업 업체 감소/상반기 1백88개… 작년비 41% 줄어
수정 1993-10-04 00:00
입력 1993-10-04 00:00
3일 노동부에 따르면 근로자 50인 이상의 사업체를 대상으로 지난 상반기중 휴·폐업 사업체를 조사한 결과 1백88개 업체가 휴·폐업을 해 2만5천3백6명이 실직했다.
이같은 수치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실직자수 4만3천2백23명보다 41.5%가 감소한 것이다.
휴·폐업 사업체중 98%인 1백84개 업체는 경영난으로 문을 닫았고 사업전환에 의한 휴·폐업체는 4개에 불과했다.
1993-10-04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