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생 「모의국회」열어 눈길/새 정부 과거청산 풍자 만발(조약돌)
수정 1993-09-23 00:00
입력 1993-09-23 00:00
이날 학생들은 새정부의 과거청산문제를 집중거론했는데 야당측이 현정부측을 「5공3기,6공2기」라고 비꼬자 청와대측은 『미국에서 부시행정부,클린턴행정부라고 부르듯이 우리도 「뉴김영삼 정부」로 부르자』고 자신있게 제안
또 과거청산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야당측의 주장에 대해 여당측의 한 관계자가 『가(과)거를 용서하고 역사의 팽(평)가에 맡기자』며 김 대통령의 발음을 흉내내자 3백여 관중들이 폭소
1993-09-23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