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평화상에 라빈·아라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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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9-18 00:00
입력 1993-09-18 00:00
【파리 로이터 연합】 유네스코(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는 올해의 평화상 수상자로 이츠하크 라빈 이스라엘 총리와 시몬 페레스 외무장관및 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 의장을 선정했다고 유네스코가 17일 발표했다.

파리의 유네스코 본부는 헨리 키신저 전 미국무장관이 주재한 수상자 선정 위원회가 이들 세사람에게 이스라엘과 PLO간의 역사적인 평화협정을 타결한 공로로 유네스코평화상을 수여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국제사법재판소가 받았다.
1993-09-1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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