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위성설계기술 이전/고속철기반기술 확보 협조/한·불 과기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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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9-15 00:00
입력 1993-09-15 00:00
김시중 과학기술처장관과 프랑수아 피용 프랑스고등교육연구부장관은 14일 하오 서울 정부 제1청사 회의실에서 한국·프랑스과학기술처장관회담을 갖고 앞으로 우주·항공·해양·원자력 부문 과학기술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회담에서 김장관은 중형 항공기 기본설계,5백㎏급 인공위성 기술,6천m급 무인잠수정 설계등의 기술 이전과 원자력연구를 공동으로 수행할 것을 제안하고 피용장관은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장관은 또 고속전철 관련 생산기술 뿐만 아니라 기반기술의 확보에도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대해 프랑스측은 기업및 대학·연구기관들이 기술이전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천년대초 고속철도가 개통되면 철도뿐만아니라 우주·항공·해양부문 등도 프랑스의 과학 기술이 크게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
1993-09-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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