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뒤로 통화 신축운용/정부/2단계금리자유화 새달12일 이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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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9-11 00:00
입력 1993-09-11 00:00
정부는 금융실명제의 정착을 위해 「영수증 주고받기」와 가계수표 및 신용카드이용을 활성화하고 사채 및 사금융의 제도권 흡수방안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또 추석이후에도 통화를 신축적으로 운용하고 2단계 금리자유화를 실명전환마감일인 10월12일이후에 실시하는등 단기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10일 경제기획원이 발표한 「금융실명제 1개월간의 경제동향과 향후 대응과제」에 따르면 지난 6일 현재 실명확인율은 금액기준 58%,계좌수기준 33%,가명의 실명전환율은 금액기준 33.9%,계좌수기준 18.4%에 각각 이르는등 실명제가 착실히 추진되고 있다.

실명제이후 금융시장별로 증시는 9월들어 회복세가 지속되고 고객예탁금이 늘어났으며 콜금리도 하향안정세를 보이고 있다.은행수신도 저축성예금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요구불예금을 중심으로 증가세가 나타나고 있으며 은행신탁수신도 늘어났다.
1993-09-1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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