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경기부양 대책/이달 중순께 마련/다케무라 관방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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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9-09 00:00
입력 1993-09-09 00:00
【도쿄 연합】 일본 정부는 날로 심각해 지고 있는 일본 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이달 중순께 재정·금융 정책을 포함한 긴급 경제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이에 필요한 제2차 추경 예산안을 편성할 방침인 것으로 8일 밝혀졌다.

다케무라 마사요시(무촌정의) 관방장관은 이날 회견을 통해 「규제 완화와 엔고차익 환원 이외의 거시경제 정책에 관해서도 긴급 과제로 삼아 여러가지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



곧 발표될 4·4분기의 경제 지표 상황을 봐가면서 방침을 굳힐 시기가 오고 있다」고 말해 종합적인 경기 부양책의 마련을 강조 했다.

다케무라 관방장관은 또 호소카와 내각이 당면 경기 대책으로 내세우고 있는 규제 완화와 엔고 차익환원 문제에 관해서도 설명했다.
1993-09-0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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