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보부족계좌 급증/실명제후 주가 하락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3-09-01 00:00
입력 1993-09-01 00:00
실명제이후 주가가 하락하자 주식을 외상으로 매입한 신용계좌중 증권사가 담보확보를 위해 매물로 내놓는 담보부족계좌가 크게 늘고 있다.

31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실명제이후 지난 21일 7백34.39를 기록하던 종합주가지수가 30일까지 62포인트가 폭락하면서 대신 2백40개,럭키 2백37개,동서 1백90개,대우 2백개 등 대형증권사에서 9백40개(담보부족액 19억2천7백만원)의 담보부족계좌가 발생했다.이는 전체신용계좌 9만1천1백75개(1조5천9백93억원)의 1%에 해당한다.중소형증권사까지 합하면 담보부족계좌는 약 3천개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1993-09-01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