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일 적자폭 확대/엔화 강세 등 영향
수정 1993-08-27 00:00
입력 1993-08-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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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이 내놓은 「최근 엔고와 우리의 대응방향」이라는 보고서에 따르면 엔화강세로 대일수출보다는 대일수입이 더 크게 늘어 올해 대일무역적자는 작년보다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반도체·산업용전자전기·석유화학제품·자동차·일반기계 등 우리나라가 일본과 직접경쟁하는 분야의 수출은 엔화강세에 따른 일본제품의 가격인상으로 가격경쟁력이 높아지면서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1993-08-2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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