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1불 1백엔대/도쿄외환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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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8-18 00:00
입력 1993-08-18 00:00
【도쿄=이창순특파원】 일본의 엔화가 17일 도쿄외환시장에서 1달러에 1백.40엔까지 오르는 사상 최고가격을 기록하며 한때 「1달러 1백엔대」에 진입했었으나 하오에 접어들면서 엔고에 대한 경계감으로 전일보다 0.30엔이 떨어져 1달러에 1백1.55엔에 마감됐다.

이날 엔은 1달러에 1백1.41엔으로 거래가 시작됐으나 미국이 엔고를 용인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엔매입 움직임이 활발해져 상오 한때 1백.40엔까지 폭등했다.일본중앙은행은 이날 상오에도 엔을 팔고 달러를 사는 시장개입에 나섰으나 엔고흐름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관련기사 6면>

그러나 하오에 들어서며 엔고흐름이 반전,결국 종가는 1달러에 1백1.55엔을 기록했다.
1993-08-18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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