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비투자 회복/자금대출 급증
수정 1993-08-11 00:00
입력 1993-08-11 00:00
한국은행이 11일 발표한 설비자금공급동향에 따르면 기업의 설비투자지표인 시설재수입용 외화대출액이 지난 2·4분기부터 크게 늘어나고 있으며,중소기업에 공급되는 주요 원화설비자금대출실적도 지난 6월이후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시설재수입용 외화대출액은 지난 1·4분기 3억4천만달러에 그쳐 전년동기(10억1천만달러)에 비해 66.3%인 6억7천만달러가 감소했으나 4∼7월에는 9억8천만달러에 달해 전년동기(6억4천만달러)보다 53.1%인 3억4천만달러가 늘어났다.
1993-08-1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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