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한 역사 재조명/공동번영 협력 촉구/여·야·일 연정 출범논평
수정 1993-08-08 00:00
입력 1993-08-08 00:00
민자당의 조용직부대변인은 이날 『호소카와정부의 출범을 계기로 한일양국은 발상의 대전환을 통해 명실상부한 가까운 이웃나라로 발전되도록 상호노력을 기울여야할 것』이라며 『한국과 일본은 서로 기술이전등을 통해 공동번영하는 것이 동북아발전은 물론 아시아의 평화에 크게 기여한다는 사실을 한시도 잊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민주당의 박지원대변인은 『일본 자민당 38년 장기집권이 끝나 호소카와 연립정권이 출범하고 도이 중의원의장이 취임한것을 축하한다』면서 『일본 새정부는 앞으로 한일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군대위안부등 불행한 역사를 재조명하며 김대중선생 납치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3-08-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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