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폭피해 실질보상 촉구/유가족 5백명/히로시마 투하 48돌 위령제
수정 1993-08-07 00:00
입력 1993-08-07 00:00
이날 행사에서 이회장은 개식사를 통해 『지난 91년 한·일 정부의 합의로 2백76억원의 원폭피해자 지원금이 전달됐지만 아직까지 충분한 생계대책이 보장되지 못한 상태』라며 당국의 성의있는 보상책을 요구했다.
한편 한국기독교여성연합회도 이날 하오2시 서울 종로구 연지동 기독교 1백주년기념관에서 원폭피해자들을 위한 평화마당행사를 열고 원폭피해자협회 대구·경북지부장 김분순할머니(67)에게 올해의 인물상을 수여했다.
1993-08-07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