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용회사채 발행/7월 2천5백30억/1달새 절반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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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8-07 00:00
입력 1993-08-07 00:00
경기부진으로 기업의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시설용 회사채의 발행도 줄고 있다.

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달의 시설용 회사채 발행규모는 2천5백30억원으로 6월의 4천7백1억원에 비해 2천2백억원이 감소했다.올들어 회사채 발행물량이 가장 많았던 5월의 5천6백61억원의 절반도 안되는 금액이다.

이는 기업이 설비투자를 꺼리는데다 금융당국이 최근 금리안정을 위해 회사채 발행을 제한하자 기업이 차환용이나 운용자금용 회사채를 우선적으로 발행하기 때문이다.
1993-08-0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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