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순위 전면재조정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3-08-07 00:00
입력 1993-08-07 00:00
정부와 민자당은 6일하오 비공식 예산당정회의를 갖고 지금까지의 예산편성관행에서 벗어나 제도개혁을 통한 획기적인 예산심의를 벌이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경식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과 김종호정책위의장등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당정은 내년도 예산편성및 재정개혁내용에 따라 신경제 5개년계획의 성패가 좌우된다는 점을 감안,우선순위를 제로베이스에서 전면재조정하는 개혁예산을 편성한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

특히 회의에서 당측은 내년도 세입추계와 세제개편안·정부조직개편및 기능조정안이 마련되지않은 현상황에서는 예산심의가 제대로 이뤄질수 없다며 기획원이 마련중인 종합조정안도 이를 토대로 새로 짜야한다고 촉구했다.
1993-08-07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