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인재작 「생활용품세트」/공예품 경진대회서 대상
수정 1993-07-28 00:00
입력 1993-07-28 00:00
금상은 오세준씨가 출품한 「목재생활용구 세트」가,은상은 전통풍속을 소재로 한 장식품 「한국의 미」(권대렬씨 작)와 전통문양을 활용한 「실크 신변장신구」(황갑수씨 작)가 각각 차지했다.동상은 각 나라 꽃을 소재로 한 「세계의 나라 꽃 장신구」(양승석씨 작)등 10개가 선정됐다.
이 대회는 공예품의 수출상품화를 위해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지난 71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15개 시·도에서 6백3종,1만5천14점이 출품돼 입선 6천2백10점,특선 1천9백11점,장려상 1천7백55점이 뽑혔다.선정된 작품은 30일부터 한국종합전시장(KOEX) 대서양관 제5전시실에서 다음달 10일까지 전시된다.
1993-07-2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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