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구씨 협박받고 잠적”/정보사테러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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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7-27 00:00
입력 1993-07-27 00:00
정보사 민간인 테러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공안1부(조준웅부장검사)는 26일 당시 정보사 3처장 한진구씨(54·남성골프장대표)가 이진삼당시 정보사령관(57)측으로부터 협박을 받고 잠적했다는 정보를 입수,진상조사에 나섰다.

검찰은 금명간 한씨가족들을 불러 이에대한 진위여부를 가릴 방침이다.
1993-07-2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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