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만 비공식관계 수립/오늘 합의문 교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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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7-27 00:00
입력 1993-07-27 00:00
【싱가포르=양승현기자】 한·대만양측은 27일 비공식 관계설정을 위한 합의문을 교환할 가능성이 높다고 한승주외무장관을 수행중인 외무부 당국자가 26일 밝혔다.

이 당국자는 『한·대만양측은 비공식 관계설정을 위한 오사카협상에서 타결되지 않았던 한두가지 문제가 이날 중으로 매듭될 것』이라며 『그러나 양측 차관이 서명하려했던 당초 방침을 바꿔 특사들이 교환하게 될것』이라고 말했다.

양측은 지난21일부터 일본 오사카에서 우리측에서는 이현홍본부대사가,대만측에서는 김수기 전주한대만대사가 대표로 참석,협의를 진행해왔다.
1993-07-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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