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브라질 투자협정/내일부터 실무회의
수정 1993-07-25 00:00
입력 1993-07-25 00:00
외무부는 이번 실무회의를 통해 브라질과의 투자보장협정을 조기에 매듭지어 경제통합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중남미지역에 대한 우리기업의 진출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외국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해 최근 국내법을 개정한 브라질은 아시아의 첫 상대국으로 우리와의 협정체결을 희망해왔다.
지난해 대브라질수출액은 16억달러,수입액은 79억달러로 이 협정이 체결될 경우 현재 총4건에 2백20만달러규모인 우리기업의 브라질투자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우리나라가 투자보장협정을 체결한 중남미국가는 페루 파라과이 볼리비아등 3개국이다.
1993-07-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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