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위」 3천6백35명 징계/상반기 공직사정/작년보다 53%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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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7-23 00:00
입력 1993-07-23 00:00
정부는 금년 상반기동안 3천6백35명의 비위공직자를 적발,징계조치를 했다고 국무총리 행정조정실이 22일 발표했다.

이같은 수치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2천3백69명에 비해 53.4%가 증가한 것이다.



김시형총리행조실장은 이와 관련,『정부는 올 하반기중에도 국민들로부터 깨끗한 정부,맑은 공직사회라는 평가를 받을 때까지 강력한 자율사정활동을 전개할 것』이라면서 『앞으로 발견되는 공직자들의 부정비리에 대해서는 지금까지의 처벌보다 더욱 엄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행조실장은 그러나 『열심히 일하다 저지른 사소한 과오는 적극 관용조치할 것이며 특히 무기명투서등 모해행위로부터 공직자들을 적극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1993-07-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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