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비아 새대통령 울마니스 압도당선
수정 1993-07-08 00:00
입력 1993-07-08 00:00
라트비아은행 이사로 재직했던 경제전문가 출신인 울마니스는 강력한 경쟁자였던 중도우파연합 후보 구나르스 메이에로빅스가 3차 결선투표에서 중도 사퇴함에 따라 압도적 다수의 지지로 당선이 확정됐다.
울마니스는 옛소련 치하에서 정치적 지위에 올랐던 경험은 없으나 65년부터 89년까지 공산당원으로 활동했다.
1993-07-08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