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세금리 급상승/「콜」 연15% 넘어
수정 1993-06-29 00:00
입력 1993-06-29 00:00
28일 금융계에 따르면 단자·증권·카드사 등이 경쟁적으로 자금확보에 나서면서 단기자금시장이 급속도로 경색돼 하루짜리 콜금리가 연 15.5%까지 치솟았다.올들어 최고수준이다.채권시장에서도 금융기관의 자금사정이 악화되면서 매수세가 위축돼 3년만기 은행보증회사채의 유통수익률이 연 12.9%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1993-06-29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