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경상수지 흑자/무역 불균형 주인/미 재무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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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6-26 00:00
입력 1993-06-26 00:00
【도쿄 연합】 방일중인 로렌스 서머스 미재무차관(국제문제 담당)은 25일 세계의 불균형 가운데 일본의 경상수지 흑자가 가장 큰 문제라고 말했다.

서머스차관은 이날 도쿄에서 가진 강연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미·일 교섭에서미국은 결과를 중시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오는 27일 미일 포괄경제협의 사전회의와 관련,『일본에는 3년간 흑자를 국민총생샨의 1.5까지 감축하는 것 등 목표의 수치화를 요구하고 있다』고 말하고 『전기 통신·슈퍼 컴퓨터·건설·자동차 부품 등의 분야에서 시장 개방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1993-06-2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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