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발전소 연내 결정/삼성·현대 등 참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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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6-20 00:00
입력 1993-06-20 00:00
정부가 민자발전을 허용키로 하자 대그룹들이 뛰어들 태세다.

19일 상공자원부에 따르면 정부가 전력공급을 늘리기 위해 민자발전을 허용키로 하자 삼성중공업 등 5∼6개 업체가 발전소 건설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삼성을 비롯,현대(현대건설) 선경(선경건설) 한진(한일개발) 럭키(럭키개발) 등이 그들이다.

정부는 신경제 5개년 계획기간중 「민간기업이 건설·소유·운영하는 발전소」를 착공하고 대상 발전소를 연내 선정할 방침이다.
1993-06-2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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