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대통령 친척 사칭/2억 챙긴 50대 구속
수정 1993-06-18 00:00
입력 1993-06-18 00:00
김씨는 지난 91년 12월말 대구시 남구 대명4동 (주)석문개발 사무실에서 박재영씨에게 노기권씨(구속)를 노태우 전대통령의 6촌 동생인 것처럼 소개하고 부산에 마권 장외발매소 설치허가를 받아내 주겠다고 속여 교제비 명목으로 박씨로부터 2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다.
1993-06-1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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