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방교역 30억불 흑자/상공부 전망/교역규모 1백20억불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3-06-17 00:00
입력 1993-06-17 00:00
대중국 교역이 크게 늘면서 올 북방교역 규모가 1백20억달러를 넘어서고 무역수지 흑자가 지난해 2배를 웃도는 30억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16일 상공자원부가 발표한 「북방교역 실적」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3월말까지 대북방 수출은 19억4천만달러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무려 82%가 늘었다.



반면 수입은 10억3천만달러로 9.4%가 줄어 수지상으로는 9억8백만달러의 흑자를 냈다.지난해 1·4분기 중 북방무역수지는 7천6백만달러의 적자였다.

올들어 3월까지 대중국 수출은 홍콩을 경유한 간접수출을 포함,15억1천만달러로 지난해 동기대비,96%가 늘었고 러시아 수출은 1억6천만달러로 13%,베트남 수출은 1억6천만달러로 1백%,동구지역 수출은 1억3백만달러로 58.4%가 각각 증가했다.
1993-06-17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