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산자니 이란대통령/친서방 노선 걷는 실용주의자(뉴스인물)
수정 1993-06-15 00:00
입력 1993-06-15 00:00
「중동강국 복귀」란 슬로건 아래 대통령에 당선된 이후 2백억달러의 외국투자유치 등 경제개발 5개년계획을 주도했으나 실효를 거두지는 못했다는 평.
하루 2시간 이상 경제공부를 하고 집무실에서 미 CNNTV를 청취하는가 하면 설교때도 코란보다는 통계수치를 자주 인용한다.또 전화로 해당부처에 직접 업무를 지시하거나 해외대사를 불러 현안을 논의할 정도로 매사에 적극적인 인물.<유민기자>
1993-06-1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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