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세금리 안정세 회복될듯/시중자금 수급 전체 균형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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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6-12 00:00
입력 1993-06-12 00:00
앞으로 시중자금의 수급이 점차 균형을 이루면서 실세금리가 안정세를 회복할 전망이다.

재무부는 11일 신경제 1백일계획에 따라 실물투자의 회복으로 이달중 자금수요가 다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나 자금공급에서 지난달에 비해 6천억원정도의 공급여력이 있으며 증권·투신·신탁등 제2금융권의 자금사정도 수신증가등에 힘입어 좋아지고 있기 때문에 실세금리가 안정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회사채 유통수익률(3년짜리)은 지난달말 연 11.7%에서 지난 9일 12.5%로 올랐으나 10일부터 다시 떨어져 12% 안팎에서 안정되고 콜금리(하루짜리)도 10일의 13.2%에서 12%대로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회사채와 콜금리등 장단기 실세금리는 이달들어 지난 9일까지 한국은행의 통화관리 강화와 시중여유자금의 증시유입,기업의 자금가수요 등으로 지난달말에 비해 각각 0.8%및 0.9%포인트가 올랐었다.
1993-06-1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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