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 6백명 부당증원/90년부터 4년간… 검찰,총장 등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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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6-08 00:00
입력 1993-06-08 00:00
【수원】 수원지검 심장수검사는 7일 감사원으로부터 수원대학교 입시부정관련 감사결과를 통보받고 이종욱총장(71)과 한필규 전교무처장(65) 등을 불러 조사하고 있다.

수원대학교는 지난 90학년도부터 93학년도까지 4년동안 교직원수를 실제 보다 20여명이 더 많은 것 처럼 꾸며 교육부에 허위보고하는 수법으로 신입생모집 정원을 연간 1백50여명씩 모두 6백여명을 부당하게 증원배정받아 선발한 혐의를 받고 있다.
1993-06-0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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