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 대표회견/대안제시 미흡 유감/민자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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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6-06 00:00
입력 1993-06-06 00:00
민자당의 강재섭대변인은 5일 민주당 이기택대표의 기자회견에 대한 논평을 통해 『민주당이 진정으로 국가의 내일을 걱정하는 마음이 있다면 문민정부의 1백일을 축하하고 건전한 대안을 제시했어야 했다』고 말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권위주의와 공작정치를 주장하고 인기에 영합하면서 국가발전을 외면한 것은 한마디로 불쾌하다』고 비난했다.

강대변인은 또 『국민 모두가 함께 역사의 대로 위에서 뛰는데 이대표와 민주당만이 안개속의 골목을 헤매는 것 같다』며 『민주당은 신트집주의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건전한 정책대안으로 정부 여당을 충고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1993-06-0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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