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과외 520개소 적발/학원장 44명 입건/원장 1명 영장
수정 1993-05-25 00:00
입력 1993-05-25 00:00
경찰은 또 과외교습을 할 수 없는 이들 학원에 무자격 강사 64명을 소개시켜주고 소개비를 챙긴 고인원씨(36·여)도 직업안정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임씨는 정철스쿨학원이 미술학원으로 허가가 났음에도 불구,지난해 3월부터 고씨한테 소개받은 무자격 강사를 포함,영어·수학 강사 4명을 고용한뒤 고교생 72명으로부터 매월 과목당 16만원의 교습비를 받고 불법 과외교습을 해 1억1천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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