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조업 중단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3-05-05 00:00
입력 1993-05-05 00:00
현대자동차 부품업체인 아폴로산업의 파업으로 3일부터 상용차를 제외한 현대자동차의 전 생산라인의 조업이 중단돼 자동차 수출과 2천여 부품업체의 조업에 적지 않은 차질을 가져오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자동차 생산중단으로 하루 4천대의 생산차질과 3백억원의 매출손실(수출 1백억원)을 입게 됐다고 밝히고 있다.또 5백24개에 이르는 1차 부품업체와 원부자재 및 기계장비 업체등 현대자동차와 직접 연결돼 있는 2차부품업체 1천4백20개사도 현대차의 조업중단으로 타격을 입고 있다고 덧붙엿다.

현대자동차의 한 관계자는 『범퍼를 생산하는 부품업체가 아폴로산업 한곳이며,부품업체를 새로 선정하더라도 금형제작 등에 시일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아폴로산업의 노사분규가 하루빨리 해결돼야 한다』고 말했다.
1993-05-05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