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자율 보장 획일적 조율 없다/김 민정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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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5-05 00:00
입력 1993-05-05 00:00
김영수 청와대민정수석은 4일 개혁추진과정에서 모든 사정기관의 자율성은 최대한 보장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수석은 이날 이회창감사원장의 기자회견과 관련한 논평을 요구받고 『감사원과 다른 사정기관간에 획일적인 사정조율은 있을수 없다는 감사원장의 지적에 전적으로 동감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수석은 『감사원은 헌법상의 독립기관일뿐만 아니라 검찰등 다른 사정기관과 직무영역도 달라 경쟁상대일 수 없다』고 강조하고 『더욱이 감사원에 대한 상명하달식 조율은 있을수 없다』고 말했다.

김수석은 그러나 각 사정기관간의 협조체제유지는 바람직하다고 지적하고 오는7일 열릴 사정기관대책회의에서는 그동안 각 사정기관이 해온 사정활동과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눔으로써 사정기관간의 협조체제를 갖추는 회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1993-05-0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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