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수도권남부 중추도시로/4대생활권 나눠 교통망 등 건설
수정 1993-05-02 00:00
입력 1993-05-02 00:00
또 경남 마산의 도시기본계획을 변경하고 제주도 서귀포에 시가화조정구역을 설정,신시가지 주변 개발예정지의 무분별한 시가화를 방지하고 계획적인 개발을 유도하기로 했다.
건설부는 1일 중앙도시계획심의위원회의 승인을 거쳐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지방 3개 도시의 도시기본계획 변경안을 발표했다.
중앙도시계획심의위는 이와 함께 서울 이문2지구(4만6천㎡)와 이문3지구(6만9천㎡)를 주택개량 재개발사업구역으로 지정,노후주택을 정비하고 도시기반 시설을 확충키로 했다.
수원시 도시기본계획에 따르면 오는 20111년을 목표로 1백29.2㎦를 도시계획 구역으로 지정 ▲수도권 남부지역의 중추도시 ▲서해안개발을 선도하는 산업배후도시 ▲교육 및 연구기능의 중심도시로 육성하기로 했다.
이 계획은 수원시를 4개 대생활권으로 구분하여 육성하되 인구증가에 대비,향후 택지개발 예정지 및 기존의 밀집취락지 등 11.5㎦를 주거용지로 확보하고 국도 1호선을 도시외곽으로 우회시키되 도시내를 통과하는 기존 간선도로에 지역간 연결교통망의 기능을 부여하기로 했다.
1993-05-0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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