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부진 자회사 풍국정유 등 정리/포철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3-04-28 00:00
입력 1993-04-28 00:00
포항제철은 지난해 영업실적이 부진했던 풍국정유와 제철세라믹 등 일부 자회사에 대한 정리를 검토중이다.

포철의 경영구조개혁 사업을 관장하고 있는 조관행전무는 27일 포철의 28개 자회사에 대한 통폐합작업과 관련,『부진회사 및 실적부진 사업체를 정리한다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고 밝히고 『지난해 적자를 낸 풍국정유(대표 김인순)와 제철세라믹(대표 신치재)등이 검토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고 말했다.

포철은 그러나 당초 오는 5월초까지 확정키로 했던 28개 국내 자회사의 기능별 통폐합 계획은 장기적인 안목에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판단해 연기하기로 했다.
1993-04-28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