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임씨 창작 「류관순전」 완창
수정 1993-04-21 00:00
입력 1993-04-21 00:00
기존 5대가 판소리가 아닌 창작품 「류관순전」은 해방전 박동실선생이 가사와 소리를 짠 것으로,정순임명창의 어머니 장월중선생이 박선생으로부터 배운 소리를 정씨에게 전수한 것이다.
약 2시간 30분정도 공연될 「류관순전」은 최근에는 완창된 적이 없어 판소리 애호인들에게 잊혀져가는 소리를 다시 한번 듣고 느끼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고수는 천대용·김청만씨,한국정신문화원 최종민교수의 해설이 곁들여진다.
1993-04-2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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