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부정」교수 구좌 추적/은감원에 의뢰
수정 1993-04-16 00:00
입력 1993-04-16 00:00
서울경찰청은 15일 경원학원측이 90∼93년에 교수들을 신규 임용하면서 거액의 돈을 받았다는 혐의를 잡고 본격수사를 위한 내사에 들어갔다.
경찰은 혐의가 짙은 교수들과 가족들의 예금계좌 추적을 은행감독원에 요청했다.
경찰은 이번 내사에서 교수채용과 관련,금품이 오고간 혐의점이 발견되면 다음주초부터 관련자들을 소환,본격수사할 방침이다.
1993-04-1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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