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채발행 신청 “러시”/금리인하 여파/1분기 작년비 34%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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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4-14 00:00
입력 1993-04-14 00:00
금리인하와 함께 만기도래분 회사채가 늘면서 회사채 발행신청 물량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

13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올 1·4분기중 회사채 발행 신청규모는 모두 5조8천2백6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4조3천3백82억원에 비해 34.3% 증가했다.



회사채 신청물량이 이처럼 늘고 있는 것은 금리인하로 회사채 발행비용이 즐어든 데다 올들어 만기 도래한 회사채 물량이 급증하자 기업들이 이를 갚기위한 차환용 회사채를 대거 발행하기 때문이다.

올들어 3월말까지 신청된 회사채중 차환용은 2조2천9백2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차환용 신청액 1조3천8백84억원보다 65.1% 증가했다.
1993-04-1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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