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핵폐기물 투기 G7서 적극 거론/일 무토외상
수정 1993-04-12 00:00
입력 1993-04-12 00:00
무토외상은 이날 NHKTV 프로그램에 출연,이같이 밝히고 『방사성 폐기물의 해양투기를 중지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G7국가들에 폐기물 저장시설의 건설에 협력해 주도록 제창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러시아에 대한 지원과 관련,『국민에게 불쾌감이 있다』고 전제하고 『그렇다고 일본이 소극적인 태도를 보여 국제무대에서 비판을 사는 것도 좋지않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각국이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있는 옐친 대통령의 정치적 입장에 대해 『언제까지 지도자가 될 수 있는 지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불확정적인 요소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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