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28명 부당해고/40대 회사대표 구속
수정 1993-03-31 00:00
입력 1993-03-31 00:00
정씨는 징계위원회를 열어 해고대상 근로자에게 소명기회를 주는등의 해고절차를 밟지 않은채 지난해 11월30일 김무식씨(58·대구시 서구 비산1동)등 28명을 무더기로 해고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씨는 1년미만 근무한 근로자에게는 퇴직금을 주지 않아도 된다는 취업규칙을 악용,설 상여금과 퇴직금을 주지않기 위해 김씨등을 해고했으며 이어 12월초 마모씨(32)등 근로자 5명을 새로 고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1993-03-3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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