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세금리하락 바닥이 안보인다/공금리인하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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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3-20 00:00
입력 1993-03-20 00:00
◎회사채수익률 10%대 “눈앞”

기업들의 자금수요가 늘어나는 3월 중순쯤 들어서도 시중자금사정이 여유를 보이면서 시중실세금리가 계속 떨어지고 있다.

이달중 실시예정이던 금리자유화가 미뤄지고 공금리 추가인하가 임박함에 따라 회사채수익률을 비롯한 주요 실세금리의 하락폭이 커지고 있다.

19일 금융계에 따르면 대표적인 실세금리인 3년짜리 회사채 유통수익률은 전날대비 0.25%포인트 하락한 연 11.05%를 기록,처음으로 연 11%대에 진입한 지난 5일이후 약 2주만에 0.9%포인트가 하락했다.

1년짜리 통안증권 수익률은 0.07%포인트 떨어진 연 11.23%를 기록했으며 1년만기 금융채와 2∼3년만기 금융채도 모두 0.2%포인트씩 떨어진 연 11.35%에서 거래가 이루어졌다.

만기 3개월의 CD(양도성예금증서)의 유통수익률은 전날보다 0.18%포인트 하락한 연 11.53%를 기록했으며 만기 91일 이상의 CP(기업어음)의 경우 우량기업에 대한 할인금리는 연11.6%,투자신탁회사에 대한 매출금리는 연 11.5%까지 하락했다.
1993-03-2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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