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핵 평화적 해결을”/안보리의 제재조치 결의 이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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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3-20 00:00
입력 1993-03-20 00:00
◎「탈퇴」철회·사찰수용 촉구/정부,주한외교사절에 입장 전달

외무부는 19일 주한 외교사절들을 외무부로 초치,북한의 핵확산금지조약(NPT)탈퇴 선언과 관련한 정부의 입장을 설명했다.



신기진 외무부 제1차관보는 브리핑에서 북한이 NPT 탈퇴 선언을 즉각 철회하고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특별사찰은 물론 남북상호사찰도 수용해야 한다는 정부의 입장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차관보는 이어 북한핵문제가 유엔 안보리의 제재조치 결의이전에 평화적 방법으로 해결돼야 한다는 우리 정부의 방침을 재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1993-03-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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