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자녀 여관서 독살/비정의 여인 검거
수정 1993-03-19 00:00
입력 1993-03-19 00:00
황씨는 평소 남편(37)과의 부부싸움이 잦는 등 가정불화로 지난 14일 딸 (9)과 아들(8)을 데리고 가출,인천과 서울 등지를 전전하다가 이틀후인 16일 하오 5시30분쯤 경기도 안양시 안양6동 플라자여관 503호에 투숙,두 자녀에게 극약을 먹여 살해한 뒤 자신도 자살하려한 것으로 밝혀졌다.
1993-03-19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