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 조기타결 난망”/캔터 미 무역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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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3-19 00:00
입력 1993-03-19 00:00
【워싱턴·브뤼셀 AFP 연합】 미키 캔터 미무역대표부(USTR)대표는 17일 우루과이라운드(UR) 협상이 미국의 이익을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매듭지어질 수 있을 것이나 일각에서 기대하듯 곧 타결되기는 힘들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하원 농업위원회에 출석해 이같이 지적하면서 UR 타결의 주요 장애로 부각돼온 미·유럽공동체(EC)간 무역마찰타개방안 협의를 위해 오는 29일 브뤼셀로 가 레온 브리탄 EC 무역담당 집행위원과 재회동한다고 밝혔다.두 사람은 17일 앞서 워싱턴에서 접촉했다.



캔터 대표는 또 미국이 일본 쌀시장에의 「의미있는 접근」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이같은 조치가 다른 나라와 경제 블록의 공산품 및 서비스 부문에도 그대로 적용된다면서 『결국 다자 또는 쌍무 차원을 가리지 않고 우리가 동원할 수 있는 모든 방법에 의존한다는 것이 미국의 확고한 방침』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1993-03-1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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