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준씨 돌연 출국/어제 향일/“신병치료”… 포철주총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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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3-11 00:00
입력 1993-03-11 00:00
박태준 포항제철명예회장이 10일 상오 일본으로 출국했다.

박명예회장의 출국 목적은 신병치료 때문이라고 포철관계자들은 설명했으나 오는 12일로 예정된 주총과 관련이 있다는 관측이다.

박명예회장은 12일의 주총을 계기로 포철명예회장직에서 물러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993-03-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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