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미중심 수출 회복세/2월/16% 증가… 총 적자 5억불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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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3-03 00:00
입력 1993-03-03 00:00
대미수출을 중심으로 수출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상공부가 집계한 2월중 수출은 전년동기보다 16.0%가 증가한 59억6천만달러,수입은 2.0% 증가에 그친 64억9천만달러에 각각 달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통관기준 무역수지는 5억2천5백만달러의 적자를 기록,지난해 2월보다 6억9천5백만달러가 줄어들었다.

지난달 수출이 이처럼 증가한 것은 설연휴가 1월에 끼여 통관일수가 24일로 지난해보다 2일이 더 는데다 중화학제품의 수출이 호조를 지속하고 경공업제품도 두자리수의 수출증가율을 보였기 때문이다.
1993-03-0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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