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탄1기 제조/플루토늄 56㎏ 구소서 밀반입”
수정 1993-03-03 00:00
입력 1993-03-03 00:00
【함부르크 DPA 연합】 북한은 영변 핵설비를 이용해 이미 핵무기 1기를 생산했다고 2일 공개된 독일 슈테른지 최신호가 구소련 국가보안위(KGB)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했다.
슈테른은 지난 90년 2월자 KGB 비밀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전하면서 북한이 지난해 핵무기 제조용 플루토늄 56㎏을 구소련으로부터 밀반입 했다고 덧붙였다.
슈테른은 북한핵에 관한 이 보고서가 이번에 처음 공개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1993-03-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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