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올 5백20㎞ 확장·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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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2-20 00:00
입력 1993-02-20 00:00
◎1조3천억 투입… 우회도로 42㎞도 신설

정부는 올해 총1조2천9백41억원의 예산을 들여 국도 2백79㎞를 확장하고 2백41㎞를 포장하며 우회도로 42㎞를 새로 건설키로 했다.

19일 건설부가 발표한 올해 국도건설사업계획에 따르면 부산·울산·광양·대산·대불 등 공단연결도로와 수도권등 대도시 주변에 9천2백54억원의 예산으로 올해 말까지 평택∼안성,매포∼제천등 18개 구간 2백79㎞의 교통애로구간을 확장,교통체증을 완전 해소하고 최근 교통량이 급증하고 있는 죽산∼양지,충주∼수안보등 30개구간의 도로확장공사를 새로 착공한다

이같은 국도확장공사가 추진되면 전국 국도의 교통애로구간 1천8백73㎞(1백18개구간)중 32.6%인 6백10㎞(48개구간)의 교통이 원활해진다.

건설부는 또 국도포장사업에 2천7백37억원의 예산을 들여 현재 진행중인 원주∼안흥,춘천∼오음 등 26개구간 2백41㎞의 도로포장공사를 올해중 완공,현재 95.7%인 국도포장률을 올해말까지 99.3%로 올릴 계획이다.



건설부는 이와함께 9백50억원의 예산으로 전국 35개소에 대한 우회도로 및 교량을 건설하며 이중 청양,봉동등 15개소의 우회도로는 올해말까지,청평대교는 내년말까지 완공키로 했다.

또 1백m이상의 노후위험교량중 강동대교(경북 경주)등 2개의 교량에 대한 개축공사도 새로 착공한다.
1993-02-2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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