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소주업진출
수정 1993-02-19 00:00
입력 1993-02-19 00:00
맥주를 비롯,위스키·와인·청주 등 거의 전 주종에 걸쳐 10여종을 생산 판매하고 있는 두산은 오는 26일 주주총회에서 확장 사업종목으로 소주업 진출을 안건으로 상정할 계획이다.
두산은 소주시장의 면허가 개방되는 3월 이후에 국세청에 면허신청을 낼 방침이다.
두산은 그러나 소주공장 부지의 확보와 생산설비 등을 갖추려면 내년초쯤 돼야 출고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밖에 조선맥주와 해태·롯데그룹 등도 소주시장이 개방되면 사업종목 확보 차원에서 일단 소주제조면허를 신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1993-02-1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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