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통령 취임식 일 사회당 사절단/위원장 메시지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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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2-19 00:00
입력 1993-02-19 00:00
【도쿄 로이터 연합】 일본 사회당은 18일 다음주 김영삼대통령 취임식에 고위 사절을 파견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회당 대변인은 사토 간주 당부위원장이 조기 한국방문을 희망하는 야마하나사다오 위원장의 메시지를 휴대하고 취임식에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사회당 위원장이 한국방문 희망의사를 표명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사회당은 지난 수십년간 북한 정권을 지지해왔으며 일본정부에 북한과의 관계수립을 촉구해왔다.

사토부위원장은 오는 25일의 취임식에 참석 초청을 받은 4명의 일본 정치인 가운데 한명인데 다른 3명은 모두 집권 자민당 소속 정치인이다.
1993-02-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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